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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미(아름다운미소)
장단기 금리역전 본문
장단기 금리란 보통 10년 만기 국채금리와 2년(혹은 3개월 만기) 국채금리의 차이를 의미 합니다. 그리고 장단기 금리의 역전은 보통 ‘불황’의 신호로 간주되곤 합니다.
일반적으로 은행들은 예금금리에 비해 대출금리가 더 크게 상승할 때 수익을 올리곤 합니다. 반면 은행의 이자수익은 단기 금리가 장기 금리에 비해 더 빠르게 상승할 때 축소되죠. 즉 대출금리에 비해 예금금리가 더 가파르게 상승할 때, 은행들은 대출을 축소하며 이는 경기의 둔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.
장단기 금리가 역전될 때마다 은행들의 대출 심사가 강화되고 이게 다시 경제활동의 둔화로 이어지는 것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.
장단기금리 역전은 은행들의 수익성을 약화시킬 수 습니다.
장단기금리 역전은 은행들의 위험자산에 대한 태도를 약화시키는 신호로 볼 수 습니다.
장단기금리 역전이 경제전망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.
수익률 곡선의 역전은 경기 불황의 믿을 만한 신호이며, 또 수익률 곡선 그 자체가 불황을 유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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